첫째,
농림 축산식품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하나의 정책주체로 거듭나기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원방식을 전환하여 지방분권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
둘째,
지역이 스스로 수립한 중장기 발전방향에 따라 중앙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투자
함으로써 365 생활관 조성 등 공동의 농촌정책 목표 달성
* [365 생활권] 30분 내 보건 · 보육 등 기초생활서비스, 60분 내 문화 · 교육 · 의료 등
복합 서비스 접근을 보장하고, 5분 내 응급상황 대응 시스템을 구축